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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K-인디게임 6종 선보여 돌입
스마일게이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EIGHT 인디게임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는 올해 G-EIGHT와 상하이 위플레이 엑스포, 내년 타이베이 게임쇼 2026까지 아시아 3개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연속 참가하며, 인디게임 글로벌 퍼블리싱과 아시…
스마일게이트이 12일부터 14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EIGHT 인디게임 전시회에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STOVE PLAY TOUR in G-EIGHT’를 테마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Open Smilegate, Explore K-Game Worlds’를 슬로건으로 6종의 직접 퍼블리싱 게임을 선보인다. 이 중 ‘골목길: 귀흔’은 출시 이후 한국형 공포 게임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폭풍의 메이드’, ‘사니양 연구실’,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는 올해 신작으로 인디게임 라인업을 대표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V.E.D.A’와 ‘아키타입 블루’도 함께 발표된다. 두 작품은 각각 독창적인 세계관과 높은 퀄리티의 연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G-EIGHT 전시회를 비롯해 22일부터 상하이에서 열리는 위플레이 엑스포, 내년 초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까지 아시아권 3개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연속 참가한다. 스토브가 발굴한 창의적 개발사들의 작품을 현지 게이머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K-인디게임의 아시아 시장 확산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스토브 플랫폼의 경쟁력과 퍼블리싱 역량이 강화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이 이어진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초기 창작부터 완성·유통까지 생태계 전체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올해 공개된 35종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다양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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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게임, 인디, 스마일게이트, 시장, 아시아, 퍼블리싱,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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