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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게임 기반 디바이스 성능 돌입
애플은 국내 사용자에게 모바일 및 태블릿 기반 게임 경험을 보여주고, 신규 앱 ‘애플 게임즈’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게임 설치·관리, 친구 초대, 이벤트 피드 등을 지원하며, 개발사와 협력해 K게임 안정적 즐기기を目指한다.
애플은 17일 국내 사용자에게 모바일 및 태블릿 기반 게임 경험을 직접 보여주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프로, 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 디바이스를 활용해 ‘아이온2’, ‘인조이’, ‘도원암귀: 크림이름 인페르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타이틀을 시연했다.
아이폰17 프로는 A19 프로 칩과 베이퍼 챔버 시스템을 탑재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강력한 칩으로, AAA급 타이틀의 레이 트레이싱 및 메탈FX 업스케일링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기존 모바일 플레이어 대비 애플 사용자가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성능 체감이 크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아이폰17 프로로 시연하며 “아이폰 17 프로가 아이온2를 가장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기기”라고 평가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M5 칩을 탑재해 대형 화면과 울트라 레티나 XDR 기반 고해상도 게임 구동력을 보여주며, N1 무선 칩을 적용해 와이파이 7, 블루투스6, 쓰레드를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맥 기기에서 인조이를 시연하며 “애플 기술 지원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맥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인조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애플 게임즈의 ‘도전하기’ 기능을 적용했다. 애플은 개발자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신규 플랫폼 ‘애플 게임즈’ 앱을 소개하며, 게임 설치·관리 통합, 도전 과제 기반 친구 초대, 게임 이벤트·업데이트 피드 제공 등 기존 게임센터보다 확장된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사용자에게 애플 디바이스 기반의 게임 경험을 직접 보여준 첫 사례”라며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애플 생태계에서 더 많은 K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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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애플, 게임, 프로, 기반, 아이폰, 디바이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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