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12월 전 차종 할인 및 금융 프로모션 확대
현대차, 12월 전 차종에 할인 및 금융 혜택 확대한다. 제네시스 GV80·G90·GV70에 최대 500만~300만원 할인, 봉고 EV 최대 450만원 지원, PV5에 40만원 유틸리티 지원금, 2025년형 에스컬레이드에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ESV에 60개…
현대차는 12월 한 달간 쉐보레·캐딜락 전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을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와 60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7%, 제휴 금융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700만원 지원 중 하나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GV80은 최대 500만원, G90은 최대 4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G80·GV70은 최대 300만원을 제공한다.
기아는 11월 생산된 EV9에 대해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니로 EV와 EV6에 각각 350만원, 250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봉고 EV 구매 시 최대 45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목적기반차량 PV5 구매 고객에게 40만원 유틸리티 지원금을 지급한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트림별 100만~260만원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로열티 고객 대상 혜택과 침수차 피해 지원까지 포함해 최대 54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KG모빌리티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토레스와 액티언 하이브리드에서 렉스턴 뉴 아레나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차 잔존 가치를 인정해 월 할부금 부담을 줄이는 금융 상품이다. 캐딜락이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IQ’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20일부터 본격 판매를 돌입한다. 2025년형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등 혜택이 제공되며, ESV 모델 구매 시 60개월 선수금 30% 기준 3.8% 저금리 금융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팬들은 “역시 현대차”라며 환호했다. 평단에서는 “전 차종에 걸쳐 실질적 할인과 금융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 맞춤형 전략이 강화된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이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및 중고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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