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에 글로벌 인공지능 3강국 전략을 본격화하고 기업 보안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에 AI 세계 3대 강국 도약 및 과학기술 강국 실현을 최대 국정과제로 삼는다.
과기정통부는 2025년에 제조·물류·조선 등 분야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구축·확산 전략을 마련한다.
2030년까지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2025년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선AX, 국방AX, 피지컬AI 등 산업별 전략을 추진한다.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부처별 AX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범정부·산학연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범국가 인공지능 전환(AX)협업·추진체계를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AX전환 전략 플랫폼 부처로서 부처별 기술혁신·AX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각 부처가 소관 분야별로 AX 사업을 추진할 때 정부가 확보한 첨단 드래픽처리장치(GPU)를 공동 활용하고 국산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하반기 중에 초인공지능(ASI) 개발에 도전하는 차세대 AI 연구조직을 출범시킨다.
과기정통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 인재나 스타트업에 창업·연구·정주 공간과 GPU를 중심으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한다.
우수한 한인 인재가 국내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기업 연결 등 창업·정착을 지원한다.
내년 20개 팀이 지원 대상이다.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현재 전력 계획으로 엔비디아 26만장 가능…부족시 SMR 활용
1만3천장이 이미 들어와 있고 내년 1월 초 정도가 되면 학계와 기업들이 쓸 수 있도록 제공할 것…
2030년까지 GPU 26만장이 들어오면 500MW(메가와트) 수전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의 전력 수급 전략으로 수용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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