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부산은행 본점 /사진 제공=BNK금융
📝기사 요약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주요 자회사의 차기 CEO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 자추위는 회사별로 10명 안팎으로 추렸던 1차 후보군(롱리스트)이 제출한 경영전략과 미래비전 경영계획서...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주요 자회사의 차기 CEO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

자추위는 회사별로 10명 안팎으로 추렸던 1차 후보군(롱리스트)이 제출한 경영전략과 미래비전 경영계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산은행장 후보 4명, BNK캐피탈 대표 후보 5명, BNK투자증권 대표 후보 3명, BNK저축은행 대표 후보 3명을 선정했다.

부산은행장 후보군에는 방성빈 현 부산은행장과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추위는 오는 23∼24일 자회사별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면접 평가를 한 뒤 2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자산규모가 적은 BNK벤처투자와 BNK시스템 대표 최종 후보도 이때 정해진다.

최종 후보는 자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대표로 선임돼 내년 1월 취임하게 된다.

BNK투자증권은 3분기에 누적 흑자를 냈으나 주식운용 부문에서 약 2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요**: 본문은 2-3문장마다 단락을 나누세요 (

사용). 인용문은 별도 단락으로 구분하세요. 완벽한 온라인 기사 형식을 따르세요.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