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하는 박일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하는 박일 외교부 대변인(서울= =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4일 서울 외교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끝)<저작권자(c) ,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요약
외교부는 한미 외교당국 간 대북정책 공조 회의 추진에 대해 양국 간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유관부처의 장관 발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은 그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해왔...

외교부는 한미 외교당국 간 대북정책 공조 회의 추진에 대해 양국 간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유관부처의 장관 발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은 그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해왔다”며 “양국 외교당국 간에 이러한 소통을 보다 체계적이고, 정례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데 양국 간 공감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대북정책 공조 회의에 통일부 등 다른 부처도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세부사항은 미국 측과 이야기해 좀 더 구체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전날 통일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한반도 정책,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으로 동맹국과 협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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