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10월16일에 출시되었으며, 두 달 만에 100만명을 달성했다.
가입자 100만명을 기념해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결제 시 기본 0.5%를 적립하고, GS25에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디지털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삼성월렛 생태계를 더 확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단기간에 100만 명의 고객이 선택해주신 만큼,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더 자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로 키워나가겠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기후동행카드를 삼성월렛 교통카드에 연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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