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Inc. 의장. ⓒ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인은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근무하는 중으로 전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일정이 있다라고 밝혔다.

박대준 쿠팡 전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12월10일 대표이사 직에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강한승 쿠팡 전 대표는 지난 5월 사임한 후 미국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다고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쿠팡 전 대표들도 출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쿠팡 핵심 경영진의 불출석 사유서를 공개했다.

12월2일과 12월3일에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사고 발생 과정을 답변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하나 같이 무책임한, 인정할 수 없는 사유들”이라고 비판했다.

정무위원회와 과방위에서의 출석 기록이 있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성명을 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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