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정예팀으로 선정됐다.
라인은 문장 단위 평가를 통한 정확도 향상, 심플QA를 통해 확인된 성능, 그리고 한국어 환경에 특화된 정보 처리 능력을 입증했다.
셀렉트스타는 대규모 데이터 구축 및 검증 기술을 통해 AI 모델의 안정성을 책임지며, 자체 개발한 ‘다투모 이밸’을 기반으로 자동화된 검증 시스템을 가동한다.
크래프톤은 멀티모달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한다.
포티투닷은 차량 환경에 특화된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경량화 모델 최적화 역량을 통해 범용성을 확보한다.
리벨리온은 국산 AI 모델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특징은 모델-데이터-가속기-서비스가 긴밀하게 연결된 구조다.
차량 내 AI 에이전트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낮은 지연 시간, 실시간 판단 능력, 높은 안정성 등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정에서도 중요한 가치다.
AI 3강 위한 풀스택 AI 모델 확장이 목표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