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2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 공정거래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지난 2006년부터 CP 평가제도를 도입해 평가결과 A등급 이상을 받은 우수업체에 평가증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78개사가 평가를 신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기업 47개, 중견·중소기업 17개, 공공기관 1개 등 65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지정돼 평가증을 수여했다. 평가증 수여식 이후에는 모범사례 발표회가 이어졌다. 롯데건설·현대자동차·한미약품 등 CP 우수기업들의 효과적인 CP 운영 경험과 성과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CP 전문가 등 약 270여명이 참석했다. 공정위는 2006년부터 CP 평가제도를 도입해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에 평가증을 수여해 왔다. 올해는 78개사가 평가를 신청했으며, 65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2월 19일에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평가대상은 2025년 CP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하였다. 평가증 수여는 대기업 47개, 중견·중소기업 17개, 공공기관 1개 등 65개사에 적용됐다.
공정거래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기업의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지난 2006년부터 CP 평가제도를 도입해 평가결과 A등급 이상의 우수업체에는 평가증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78개사가 평가를 신청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2월 19일에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CP 전문가 등 약 270여명이 참석했다. 65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평가증을 수여했다. 롯데건설·현대자동차·한미약품 등 CP 우수기업들이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경험과 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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