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21일 일요일 오찬 회동을 갖고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를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당 원내대표는 17일 첫 공식 회동 이후 19일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특검 추진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일요일(21일)에 만나 조금 더 소통하고 협의하기로 약속했다.nn송언석 원내대표는 어느 정도 의견일치를 본 상황이고 특검 추천권을 어떻게 정리할지 부분에서 더 논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21일 송 원내대표와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으며 통일교 특검 단독으로 우선 정리되도록 속도감 있게 협의하고 있다.nn통일교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몇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통일교 특검 단독으로 우선 정리되도록 속도감 있게 협의하고 있으며 다른 사안들과의 병행 여부 역시 국민 신뢰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nn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특검 추천권과 수사 범위를 놓고 견해차를 좁혀야 한다는 취지로 21일 회동을 마련했다. 개혁신당은 통일교 의혹에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국민의힘은 쌍특검을 제안했으나 아직 정리할 부분이 남았다.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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