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2월 1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제30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금융기관과 임직원을 포상해 금융기관 사기 진작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도모했다. 전체 76점이 수여됐으며, 훈·포장 12점(단체 2점, 개인 10점), 기관장 표창 64점(개인)이 포함됐다.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기업은행 서종석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전북은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12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우대 지원과 정부 전환보증(8013억원), 대환대출(505억원) 정책에 적극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은행권 자율 이자 환급지원(32만명, 2169억원)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80개사, 1370억원), 중소기업 수출지원(수수료 우대 5억달러) 등을 통해 상환 부담 완화와 성장 기반 확충에 기여했다. 서종석 본부장은 기술력 기반 지식재산(IP) 평가 금융지원(6605억원), 지역 위기 중소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 및 컨설팅 연계를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끌었으며, IBK 저금리 대환대출 운용(2000건, 816억원)으로 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위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총공급 10조원)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대면 보증 확대, 부실채권 정리 및 맞춤형 교육·컨설파이 지원을 통해 재기와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대면 보증 비율은 2023년 22%에서 2025년 80%로 확대됐다. 전북은행은 비대면 자동화 프로세스 도입과 심사 표준화를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환대출과 만기연장을 적극 운용했으며, 이자환옯, 만기연장에 기여했다. nn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2월 1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제30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금융기관과 임직원을 포상해 금융기관 사기 진작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도모했다. 전체 76점이 수여됐으며, 훈·포장 12점(단체 -2점, 개인 10점), 기관장 표창 64점(개인)이 포함됐다.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기업은행 서종석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전북은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12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우대 지원과 정부 전환보증(8013억원), 대환대출(505억원) 정책에 적극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은행권 자율 이자 환급지원(32만명, 2169억원)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80개사, 1370억원), 중소기업 수출지원(수수료 우대 5억달러) 등을 통해 상환 부담 완화와 성장 기반 확충에 기여했다. 서종석 본부장은 기술력 기반 지식재산(IP) 평가 금융지원(6605억원), 지역 위기 중소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 및 컨설팅 연계를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끌었으며, IBK 저금리 대환대출 운용(2000건, 816억원)으로 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위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총공급 10조원)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대면 보증 확대, 부실채권 정리 및 맞춤형 교육·컨설팅 지원을 통해 재기와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대면 보증 비율은 2023년 22%에서 2025년 80%로 확대됐다. 전북은행은 비대면 자동화 프로세스 도입과 심사 표준화를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환대출과 만기연장을 적극 운용했으며, 이자환급, 만기연장에 기여했다. nn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2월 1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제30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소상공인과 중소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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