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말 크리스마스와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전점에서 F&B 특집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농·축·수산 신선식품부터 글로벌 프리미엄 그로서리까지 핵심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농산 코너에서는 한라봉 1만2900원, 성목이식밀감 1만1900원, 칠레산 체리 7900원 등 제철 과일을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강남점에서는 퀵 앤 프레시 조각과일의 샤인머스캣과 로얄바인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축산 코너에서는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강남점에서 고급 패키지 형태의 미식 샘플러를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수산 코너에서는 제주·동해 산지에서 직송한 겨울 제철 대방어회, 지중해산 생참치 모둠회, 씨푸드 로스 세트 등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영국 왕실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은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점과 본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주세페 주세티’는 발사믹 오일을 활용한 초콜릿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리스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이야이야’는 산타 디자인을 패키지로 한 올리브 오일과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니 세트를 출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농·축·수산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상품을 중심으로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엄선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준비부와 식품부가 행사 운영을 담당한다. 행사 기간 중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랜덤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전점에서 F&B 특집 행사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랜덤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농산 코너에서 제철 과일은 15% 할인, 조각과일은 10% 할인, 축산 코너 미식 샘플러는 20% 할인, 수산 코너 상품은 최대 30% 할인된다. 이탈리아 오일 브랜드 ‘주세페 주세티’의 발사믹 오일 초콜릿은 20% 할인 판매된다.
포트넘앤메이슨은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점과 본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야이야는 산타 디자인을 패키지로 한 올리브 오이와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니 세트를 출시한다.
[포트넘앤메이슨은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점과 본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기프트를 증정한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