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에서 "의료나 돌봄 같은 기본적 복지는 더욱 촘촘하게"라며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인구 20% 넘어 초고령사회…어르신 정책이 국민 정책돼"라고 진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에서 “의료나 돌봄 같은 기본적 복지는 더욱 촘촘하게”라며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인구 20% 넘어 초고령사회…어르신 정책이 국민 정책돼”라고 진단했다. 대통령은 어르신들이 조국재건·산업화에 헌신했으며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거치며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노인회는 최대 어르신 단체…정부가 못 챙긴 곳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이중근 회장은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건의를 제기했다. 이는 평화정신 계승을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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