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6%인 884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6명 증가한 규모다. 자유전공학부는 인문·자연계열로 각각 45명을 모집하며, 2학년 진급 시 모든 학부·과를 선택할 수 있고 인원 제한이 없다. 정시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계열 구분은 2025학년도 6개에서 4개로 단순화됐다.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에서 미적분·기하 지정과목 요건이 폐지됐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2과목,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을 모두 선택할 경우 탐구 점수의 3%를 가산한다. 자연계열 가산점은 전년도 7%에서 축소됐다. 인문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35%로 유지되며, 자연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영어 영역은 등급 간 점수 차가 확대됐다. 예체능계열은 음악학과(21명), 디자인학과(29명), 조각학과(36명), 스포츠과학과(30명) 등 총 116명을 모집한다. 음악학과는 실기 60%, 수능 3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디자인학과, 조각학과, 스포츠과학과는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 수능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기 및 면접(또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기회균형전형Ⅱ는 총 102명을 모집한다.nn상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 560명, 천안 490명 등 총 1050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이 휴먼AI공학전공으로 변경됐고, SW융합학부 컴퓨터과학전공의 입학정원이 80명에서 75명으로 조정됐다. 외식의류학부 식품영양학전공이 생명화학공학부로 이관됐다. 생명화학공학부는 외식의류학부의 식품영양학전공을 포함한다. 서울캠퍼스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560명을 선발한다.nn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 100%로 선발된다. 인문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35%로 유지된다. 자연계열 국어 반영비도 30%로 확대된다. 영어 영역은 등급 간 점수 차가 확대된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2과목을 선택할 경우 탐구 점수의 3%를 가산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을 선택할 경우 탐구 점수의 3%를 가산한다. 자연계열 가산점은 전년도 7%에서 축소된다.nn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 100%로 선발된다. 인문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35%로 유지된다. 자연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20%에서 30%로 확대된다. 영어 영역은 등급 간 점수 차가 확대된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2과목을 선택할 경우 탐구 점수의 3%를 가산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을 선택할 경우 탐구 점수의 3%를 가산한다. 자연계열 가산점은 전년도 7%에서 축소된다.nn서울시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6%인 884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6명 증가한 규모다. 자유전공학부는 인문·자연계열로 각각 45명을 모집하며, 2학년 진급 시 모든 학부·과를 선택할 수 있고 인원 제한이 없다. 정시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계열 구분은 2025학년도 6개에서 4개로 단순화됐다.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에서 미적분·기하 지정과목 요건이 폐지됐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2과목,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을 모두 선택할 경우 탐구 점수의 3%를 가산한다. 자연계열 가산점은 전년도 7%에서 축소됐다. 인문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35%로 유지되며, 자연계열 국어 반영비율은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영어 영역은 등급 간 점수 차가 확대됐다. 예체능계열은 음악학과(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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