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해는 1일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이후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일출이 시작되며 내륙지방에서도 관측 가능하다. 31일 신안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까지 해가 지고,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이날 발표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 기준으로 계산되었으며, 해발고도 100m에서는 실제 일출 시각이 발표 시각보다 2분가량 빨라진다.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순간을 의미하고,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기타 지역의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3월 3일 정월대보름날에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이 진행되며, 오후 6시 49분 48초에 일부가 가려지며 오후 8시 4분에 개기식이 시작되고 오후 8시 33분 42초에 최대가 된다. 이후 오후 9시 3분 24초에 개기식이 종료되고, 부분식은 오후 10시 17분 36초에 끝난다. 내년 12월 24일에 가장 큰 보름달이 뜨며, 5월 31일에는 가장 작은 보름달이 뜬다.
한편 이번 월식은 동아시아에서 관측 가능하다. 14%의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고 전망된다. 3대의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저녁부는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2025년 12월 24일 기준, 2026년 새해 첫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해발고도 100m에서는 일출 시각이 발표 시각보다 2분가량 빨라진다. 3월 3일 정월대보름날에 개기월식이 발생한다. 12월 24일에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5월 31일에는 가장 작은 보름달이 뜬다.
14%의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3대의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저녁부는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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