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24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날 하루 동안 원스토어에서 게임 내 상품 구매 시 30% 포인트백 혜택이 적용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인게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게임 내 ‘원스토어 입점 기념 선물’은 100은화로 판매되며 ‘솔의 발키리/디시르 소환권’, ‘중급 호른’, ‘상급 주문서 패키지’ 등이 포함된다. 원스토어 전용 특가 패키지 상품도 함께 공개됐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로 ‘성스러운 밤의 14일 출석’ 이벤트가 운영되며 ‘선물이 가득한 양말’이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등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8일까지 원정 콘텐츠 완료 시 ‘축복의 금빛 방울’이 지급되며, 같은 기간에 아이템 제작과 분해, 장비 강화, 클랜 기술 협력 임무를 수행하면 ‘갈라르의 영웅 증표’, ‘빛나는 클랜의 증표 상자’ 등이 보상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는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10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고귀한 영웅 호른’ 등을 선물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위메이드XR이 개발한 MMORPG로 지난 2월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극사실적 그래픽과 대규모 필드 전투 시스템을 통해 몰입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30% 포인트백 혜택을 제공한다.
15%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00은화로 판매된다.
1월 8일까지 지급된다.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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