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해 있다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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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했다. 그는 목사 설교 후 인사말 시간에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독했다.

정 대표는 “올 한 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어려움과 고생이 있었다”며 “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읊으며 “며 지난 한 해를 보낸 교인들을 격려하고 밝은 새해를 기원했다. 또 정 대표는 “사랑과 믿음, 소망 중에 사랑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동일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희생”이라며 “우리 정치도 어두운 곳을 밝히고, 어렵고 약한 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그런 정치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 정강·정책 1호에 명문화된 ‘기본소득’을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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