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부터 사흘간 이어진 한파가 28일부터 잠시 누그러지며 31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예상된다. 서울 아침 기온은 28일 영하 1도, 모레 영상 3도로 추위가 누그러진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 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다. 북쪽에서 한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6도로 매우 낮다. 오후부턴 바람의 방향이 서풍 계열로 바뀌며 한파가 조금씩 누그러진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춘천 영하 4도, 대전과 광주 영하 1도 등 10도 안팎으로 오른다. 내일 인천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에 걸쳐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내다봤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다. 모레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며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내일 밤부터 시간당 1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최대 8cm의 큰 눈이 예상된다. 경기 동부에도 1~3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서울도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은 모레부터 비 소식이 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내일 인천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에 걸쳐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내일 인천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에 걸쳐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6도로 매우 낮다.
서울 체감온도는 26일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다.
모레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며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내일 밤부터 시간당 1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최대 8cm의 큰 눈이 예상된다.
경기 동부에도 1~3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서울도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은 모레부터 비 소식이 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가 필요하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