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안 등 안건에 대해 투표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강서구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은 1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지금 민주당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위기 상황이 아니라”라며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데 어떤 사람이 역할을 해야 할까 깊이 고심한 끝에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은 “이미 경선 뛰어든 상태”라며 “5일부터 후보 등록이기 때문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은 4일 이전에 적당한 시점에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정무수석 등을 지내며 친문재인계 핵심 인사로 분류되었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내며 올해 대선 땐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상황실장으로 일했다.

진성준서울 강서을 의원은 지난달 31일 원내대표 출마를 ‘깜짝’ 선언했으며, 당초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 거명되지 않았으나, بهذا 보궐선거에 참여하게 되었다.

백혜련무소속은 2026년 1월 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발표하고 “지금 당이 윤리적·도덕적으로 위기 상황에 빠졌고, 지금 원내대표의 책무는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당을 안정시키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 마디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실력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백혜련은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이 남은 상황에서 야당을 상대할 방안에 대해선 ‘전자 입법 발의’라는 방법을 최초로 생각해 냈고, 그것을 통해 정국을 돌파했다”고 했으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맹점을 이용하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그걸 타파할 방법은 차후에 답하겠다 좀 더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백혜련은 당·정·청 소통에 대해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우상호 정무수석의 경우 제가 국회에서도 상당히 함께 활동한 이력들이 많으므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민주당은 2026년 5일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을 받고, 10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및 11일 국회의원 투표를 진행해 원내 전략을 이끌 원내사령탑을 선출한다. 현재 박정, 한병도, 진성준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으며, 한병도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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