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여수시 제공
📝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전라남도, 대구광역시, 성동구, 여수시

서울 성동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85.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7점 높은 성적을 거두며 4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이 평가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종합하여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성동구는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조직 내 부당한 관행과 권위주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하고, 직원들이 청렴필사문을 작성하며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구청장의 청렴도서 소개 영상 제작·공유를 통해 청렴마인드를 일상적 가치로 정착시켰다. 내부체감도 평가에서 ‘인사위반’ 분야는 평균 대비 4.3점, ‘갑질행위’ 분야는 평균보다 3.7점 높은 점수를 기록해 인사 공정성과 조직문화 개선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 여수시는 2026년도 제1호 업무로 ‘청렴 시책’을 선정하고, 기관장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원년의 해’를 선포했다. 시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위법·부당한 업무지시 사전 차단, 직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철저한 배제,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구현 등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여수시는 공직 감찰 강화, 청렴 교육 확대, 청렴 시책 참여도 제고,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시민 체감형 청렴 정책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2026년 제1호 업무로 청렴 시책을 추진한 만큼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와 여수시는 각각 내부 청렴도 개선과 기관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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