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주제: 모델, 업스테이지, 솔라, 에어, 독자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5팀’에 선발된 업스테이지가 중국 지푸 AI의 GLM-4.5-에어를 복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이오닉AI의 고석현 CEO는 링크드인에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프로젝트에서 중국 모델을 복사하여 미세 조정한 결과물로 추정되는 모델이 제출된 것은 상당히 큰 유감”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업스테이지의 솔라-오픈-100B 모델이 GLM-4.5-에어에서 파생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국대 AI 1차 평가에 제출한 모델과 중국 AI 모델의 성능을 비교한 깃허브 리포트를 함께 공개했다. 해당 리포트는 솔라-오픈-100B의 LayerNorm이 GLM-4.5-에어와 96.8% 동일하다고 기재하고 있다. 고석현은 독립적인 두 모델이라면 ‘같은 레이어 번호’라고 해서 더 유사할 이유가 없다며 레이어가 직접 파생됐음을 주장했다. 이에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솔라-100B가 중국 모델을 복사해 미세조정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글에 대해 사실과 다름을 알린다”며 “명확한 검증 절차를 공개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는 명백히 ‘프롬 스크래치’로 학습을 했고, 학습에 사용한 체크포인트들과 WandB실험 로그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글로벌 AI 모델의 95% 이상의 성능을 가진 ‘독자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12월 30일 1차 발표회를 열고 정예 5팀의 AI 기술을 공개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엔씨에이아이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의 기술을 포함한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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