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 요약
주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대덕구, 영주시, 사업

대전시는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96억원을 투입해 갑천변 노후 지역 9만9천194㎡를 수용해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조성된 구역은 복합용지 13필지, 상업·지원시설 용지 6필지, 주차장, 도로용지로 구성되었으며, 복합용지 분양률은 83%다.

이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계획을 수립해 기존 대전산단과 차별화를 도모했다.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함으로써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복합용지는 첨단산업시설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급하여 83%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스마트 공영주차장과 2개 입주기업은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링크솔루션, 케이쓰리아이 등 첨단·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를 재구획한 단순 정비사업의 의미를 넘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도 즉시 대응 가능하고 도심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산단의 경쟁력을 갖추게 한 토목 사업으로서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갑천변을 따라 2단계, 3단계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청년과 기업이 모여 일할 수 있고 지역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입주가 완료되면 1515명의 고용 파급 효과와 1조 4711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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