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기사 요약
주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통령, 신년, 인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인사회에 앞서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는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맞는 새해 첫 공식 업무 일정으로, 지난해 국정 공백 국면 이후 본격적인 성과 창출 국면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상징적 일정이다.

오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장 수여식도 예정되어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1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청와대 직원 식당에서 참배 참석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반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신년 인사회에 불참한다. 국민의힘 측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 등을 불참 사유로 들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신 같은 날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자체 신년 인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며, 중앙 정치권 인사 가운데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만 청와대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청계재단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오후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신년사에서는 회복의 시간을 넘어 결실의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국정 비전을 밝히며 5대 대전환 원칙을 제시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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