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26년 첫 거래일 장중 최고치 경신(서울= =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로비의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억원, 코스닥, 시장, 환율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위해 국내 증시는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각각 17조4천678억원과 10조7천384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8포인트0.53% 상승한 930.35에서 출발해 20.10포인트2.17% 상승한 945.57에 거래를 끝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의료·정밀, 증권, 제약, 오락·문화 등이 상승했고, 건설, 통신, 전기·가스, 섬유·의류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파마리서치, 리노공업, 삼천당제약,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상승했으며, 코오롱티슈진, 에코프로비엠, 펩트론, 에코프로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30억원과 84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1천83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441.8원으로 집계됐고,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34% 오른 98.309이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국인 기대가 환율 상승을 크게 드라이브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국민연금이 거시적 영향을 고려한다면 지금보다 헤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8.61원으로 집계됐고, 전 거래일 기준보다 3.62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58% 오른 156.954엔이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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