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일 울산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기사 요약
주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강화군, 군산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이 완료된 1일, 울산 캠퍼스에서 HD건설기계가 공식 출범했다. 이는 국내 최대 종합건설기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매출 8조원 규모의 기업이다. 초대 대표이사로 문재영이 임명되었으며, 그는 1969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한 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유럽법인 영업과 기획실, 건설장비사업본부 영업·기획 담당을 역임했다.

문재영은 2017년 HD현대건설기계 인적분TimeZone 이후,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목표로 건설장비 중심의 엔진 사업과 애프터마켓A.M. 사업 등 전 영역에 걸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두 브랜드인 ‘HYUNDAI’와 ‘DEVELON’을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중복 라인업을 줄이고, 구매와 물류 등 공통 비용 영역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차세대 신모델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 및 AS망을 동시에 활용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모델은 지난해 한국과 유럽에 이어 올해 상반기 북미에서 론칭될 예정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최고를 향한 HD건설기계의 열정이 차세대 신모델과 신흥시장 개척으로 옮겨지기를 응원한다”며 “생산과 품질,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재정비로 조선에 이어 그룹의 또 다른 글로벌 넘버원NO.1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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