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U+ CEO들이 신뢰 회복을 위한 신년 메시지 전달
📝기사 요약
주제: 사장, 신뢰, 고객, 메시지, 신년사

국내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들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다시 뛰는 SK텔레콤을 위해 에너지를 모아보자”면서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을 만들어내자”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은 일상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들 필수 조건”이라며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값진 성과를 만들자”고 했다. 정 사장은 “CEO는 변화관리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서 구성원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KT 사장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정보보안 사고 관련 방대한 조사와 원인 분석, 재발방지 대책을 종합한 정부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가 있었다”면서 “장기간의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많은 임직원분들께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고객 신뢰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키워드로 ‘신뢰TRUST’를 제시했다. 홍 사장은 “단단한 신뢰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향해 나가자”고 말했다. TRUST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를 요약한 말이다.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뜻이다. 홍 사장은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U+’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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