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기사 요약
주제: 성장, 대통령, 페이커, 체육훈장, 청룡장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성장 전략은 지금까지의 초고속 압축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하다”면서도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오늘에는 우리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체와 국민 전체의 역량으로 이뤄낸 이 경제 성장의 결실이 중소기업, 또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혁 프로게이머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e스포츠 선수가 받은 체육훈장이 처음이다. 페이커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 챔피언이자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달성한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로 꼽힌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描绘신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행사 후 페이커와 만남을 공유했다.

정청래 대표는 “제가 스타크래프트를 한다고 했더니 이상혁 선수도 ‘저도 스타를 좀 합니다’ 하길래, 저도 ‘한판 붙을까요?’라고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페이커’ 이상혁님을 만나 찰칵. 오늘 ‘페이커’님은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자리했다. 다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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