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 경제 이대로 가면 5년 뒤 마이너스 성장" 발표 @NEWSIMAGE_API
📝기사 요약
주제: 대비, 마이너스, 성장, 성장률, 수출

한국경제연구원이 18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을 기록했다. 2023년 기준 2.8% 성장에서 2024년에는 1.3%로 축소되었으며, 2025년 예상 성장률은 전년 대비 0.5% 감소한 1.8%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세는 외환시장 불안과 수출 감소에 기인한다. 2024년 1~9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특히 반도체 및 자동차 부문에서 6.1%와 3.8%의 하락이 나타났다. 외환보유자금은 2024년 9월 기준 1,2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7% 감소했으며, 이는 외환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를 반영한다.

최태원 한국은행 이사장은 18일 기자회견에서 “韓 경제, 이대로 가면 5년 뒤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9년까지 수출 감소와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실질 성장률이 0%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전망을 지지한다. 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원은 “2025년 이후 수출 감소율이 연간 5% 이상 지속되면, 실질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 박지훈 연구원은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 기업투자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12%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정책적 조치가 없으면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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