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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주제: 판매량, 테슬라, 전기차, 만대, 대비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2025년 순수 전기차 판매량 225만6714대를 기록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판매업체로 올라섰다. BYD는 지난해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460만2436대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목표치를 달성한 수치로, 전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테슬라는 아직 4분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4분기 판매량 추정치가 42만28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간 판매량도 약 164만대로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BYD의 성장은 해외 시장에서 견인됐다. 2025년 해외 인도량은 105만대에 달했으며, 시티그룹은 BYD가 2026년까지 해외 판매 목표를 150만~160만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판매량 46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하향 조정한 연간 목표치로,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란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을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한 바 있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작년 4분기 인도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4만900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BYD는 올해 구매 보조금 축소와 중국 내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반면 전문가들은 BYD의 경쟁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에 따르면 BYD의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530만대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전망은 BYD가 신차 출시와 기술 플랫폼 공개가 예정돼 있어 제품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분석에 근거한다.

BYD의 성장은 해외 시장이 견인했다. 2025년 해외 인도량은 105만대에 달했으며, 올해도 이 같은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러한 전개는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량에서 1위에 올랐다는 평가를 뒷받침한다. 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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