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복과 열등' 송아지 겨울나기(김해= = 병오년 새해 초반부터 매서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송아지가 열등 아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말부터 2∼3월까지 열등을 켜 송아지 체온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2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졌다. 서울,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청주,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지의 기온은 각각 -10.6도, -11.0도, -10.5도, -13.6도, -7.3도, -9.2도, -9.9도, -8.0도, -6.1도, -6.8도, -5.6도, -6.0도, -5.3도로 기록되었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되었다.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에 머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다. 이에 따라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상승하여 평년기온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되며, 서울, 인천, 대전, 광주·울산,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예상 기온은 각각 -9도와 2도, -8도와 2도, -9도와 4도, -5도와 6도, -6도와 5도, -4도와 7도이다.

2일 오후 4시 기준 적설량은 울릉도 27.4㎝, 제주 한라산 삼각봉 22.9㎝, 전남 진도군 14.2㎝, 목포시 9.0㎝로 나타났다. 전라권에서는 2∼7㎝, 제주·울릉도·독도에서는 5∼10㎝, 전북서해안·남부내륙·제주해안에서는 1∼3㎝, 충남서해안에서는 1㎝ 미만의 적설이 예상된다. 전남서부와 제주산지·중산간,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2일 밤까지 눈이 시간당 1∼3㎝씩 쏟아질 수 있으므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되며, 특히 서울과 경기내륙 일부,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 등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화재 위험이 커지겠다. 3일 오전까지 강원산지와 동해안에서는 순간풍속이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으로, 강원산지와 동해안, 전남동부, 경상 등지에서는 강풍이 이어지며 화재 위험성이 크다.

3일부터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지며, 동해안에서는 너울이 유입되어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는 위험이 있다.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는 3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5㎞8∼18㎧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4m제주남쪽바깥먼바다·동해중부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서 최고 5m 이상로 매우 높게 일할 전망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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