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기사 요약
주제: 부산광역시, 사상구, 생산, 셀트리온, 바이오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1163억 원, 영업이익 1조 1655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7%, 영업이익 136.9% 급증한 수치다. 현재 상업화 단계인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향후 10년 내 4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시설 증설 시에는 AI 기반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의약품 개발, 임상, 생산, 판매 전 과정에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분석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 의약품 사업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룹 내에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유망 기술과 기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인도와 중국에 각각 별도 법인을 설립해 현지의 우수한 IT, 로보틱스, 나노 분야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한다. 바이오와 IT 기술의 융합이 필수적인 시점에서, 양질의 글로벌 인재를 선점해 기술 격차를 벌리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서 회장은 “모든 업무에 AI 심는다”고 밝히며, “삼국지에서 조조가 관우에게 선물한 적토마처럼, 올해 저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현장 구석구석을 누빌 것”이라고 강조했다. 1월과 2월은 지도를 그리는 시간이며, 3월부터는 전 임직원이 적토마처럼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시기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 의약품 R&D 투자 확대와 생산 자동화에 집중하고,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의료진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미용 시장을 공략한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AI와 IT 인프라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드라마 제작으로 콘텐츠 차별화를 꾀한다.

이러한 전략은 셀트리온이 2026년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해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모든 업무에 AI 심는다”는 전략은 사업 전 과정에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도입하는 핵심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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