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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주제: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포항시, 경주시, 제주시

2일 오후 12시25분경 제주국제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행 진에어 LJ436편이 출발을 준비하던 중 기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유입됐다. 이에 탑승 중이던 승객과 승무원 총 122명이 긴급 대피했다. 연기가 감지되자 조종실 내 경고 알람이 울렸고, 승무원들이 즉시 대피를 안내했다. 기내외에서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항공기 점검 결과, 해당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보조동력장치APU 내부 결함에 따른 과열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PU는 지상 대기나 엔진 정지 상태에서 기내에 전력과 공조 등을 공급하는 장치다.

진에어는 이날 오후 5시 15분쯤 대체 항공편을 투입해 포항행 비행을 지연 운항했다. 승객들은 대체편 탑승 전까지 공항 탑승장에서 대기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고 항공소방대 출동도 없었다”면서 “부산에서 온 대체편을 투입해 동일한 편명으로 지연 출발 조치했다”고 했다.

진에어는 이날 오후 4시35분경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지연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 승객들은 탑승장에서 대기 중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화재가 난 것은 아니며 점검 결과 현재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지연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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