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전(위)과 후 통합계량대 인근 모습. [
📝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마포구, 미추홀구

수도권매립지의 반입량이 직매립 금지 영향으로 85% 감소했다. 올해 반입될 폐기물은 총 8만9000t으로 추산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58만여t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른 결과다. 통합계량대 관리업체는 “아침에 종량제봉투 반입량은 아예 없었다”고 설명했다. 매립장의 103만㎡ 규모 3-1매립장은 종량제봉투를 펼치는 작업이 중단되었고, 굴착기와 도저 등 중장비의 움직임도 사라졌다. 매립지에서 악취와 비산 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탈취제 살포 작업 차량도 한쪽에서 대기할 뿐이었다. 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신규 반입과 관련해 민간업체와 소각재 반입에 대한 사전 협의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5곳의 공공 소각시설 외에 하루 1000t 규모의 광역 소각시설 1곳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지만, 마포구 반발로 계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공공 소각장 21개소를 신·증설해 하루 처리 용량을 지금보다 1.6배8000t 늘리겠다고 했다. 성남시 공공 소각장은 2024년 착공했고, 올해 4곳이 추가 착공에 들어간다. 인천도 낡은 송도자원순환센터를 현대화1일 처리 규모 540t→530t하고, 지난해 내구연한이 도래한 청라자원환경센터는 이전 후보지를 찾고 있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10개 군·구 중 연수·남동·미추홀구와 서구·강화군의 생활쓰레기는 공공 소각이 가능하다. 다만 나머지 5개 군·구를 위한 소각장은 아직 의견이 엇갈려 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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