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소프트 창업주이자 최고창의력책임자(CCO)를 맡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2025 개막일인 13일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사 요약
주제: 리니지, 엔씨소프트, 클래식, 아이온, 실적

엔씨소프트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무료 서비스로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2월 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다음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 9700원로 이용이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버전의 콘텐츠를 특징으로 한다.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고,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통해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로 150만 명을 넘어섰다. 정식 출시 이후 약 20여일 만에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돌파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연결 기준는 3456억 원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연결 기준인 332억 원 대비 약 10배 늘어난 수준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4년 연간 영업손실로 1092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면서도 “신작 출시 및 지스타 참가로 마케팅 비용이 크게 발생했고, ‘아이온2’ 출시에 따른 인센티브 비용도 반영돼 인건비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0.2배로 저평가 수준”이라면서도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은 소멸된 만큼 실적 펀더멘털기초 체력로 접근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는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