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와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의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서 ‘뮷즈’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기사 요약
주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뮷즈, 매출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는 지난해 1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진흥원 설립 이후 최고 매출액으로, 2024년 118억 원에 비해 35.5% 상승했다.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조선 궁궐의 이미지를 활용한 마그넷, 배지, 엽서 등이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브랜드 ‘뮷즈’는 지난해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년 212억 원에 비해 100% 증가했다. 매출 증가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이 영향을 미쳤다. 뮷즈의 ‘까치호랑이 배지’는 케데헌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와 까치 ‘서씨’와 닮아 역주행 현상이 나타났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주홍콩 한국문화원에 해외 첫 상설홍보관을 열었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에서도 뮷즈가 인기였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해 말 덕수궁 내 문화상품 매장을 리모델링했으며, 올해 경복궁 남동쪽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대표 상품관을 신축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를 지원하는 해외 쇼핑몰을 운영했고, 오프라인에서는 APEC 기념 부산 팝업스토어와 여의도 더현대에서 전통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관계자는 “뮷즈는 모두 국내 전문 기업들이 제조하고 있는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명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일 잘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걸맞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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