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아침까지 강추위 지속
📝기사 요약
주제: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2026년 1월 2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 중심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서울, 인천, 춘천, 강릉, 대전, 대구, 전주, 광주, 부산, 제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각각 -12도, -12도, -15도, -8도, -12도, -10도, -9도, -6도, -6도, 1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전북 북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5~10㎜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에서는 10~30㎜의 강수량이 기대된다.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전남 동부가 1㎝ 안팎이며,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는 3~8㎝많은 곳 10㎝ 이상, 제주도 산지가 10~20㎝많은 곳 30㎝ 이상, 울릉도·독도가 10~30㎝로 나타난다. 특히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는 3일 오전까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되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5m, 서해 1.5∼4.0m, 남해 1.5∼3.5m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특히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대설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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