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6년 신년사 발표(서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 요약
주제: 경기도, 경상북도, 고령군, 한국은행, 있다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대미 투자 자금 200억달러에 대해 “최대치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실제 투자 규모가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양국 간 양해각서MOU에 명시된 바와 같이 매년 기계적으로 200억달러가 유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국은행은 이 과정에서 “정부와 함께 외환시장 안정을 훼손하는 어떠한 결정에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 원칙을 분명히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통화위원의 ‘향후 3개월 내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 운용 방향을 재점검하여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국제적으로 가격 수준이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유통구조 개선, 수입 개방 확대 등 구조개혁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디지털 금융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프로젝트 한강’ 2차 실거래를 추진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정부 국고금 관리 개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은행 AI 언어모형을 이달 말부터 선보이며, 망 통합 사업을 3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창용 총재는 통화정책의 방향성 적시 설명을 중앙은행의 중요한 책임이라 강조하며, 성장 경로에 상·하방 위험이 존재하고 물가 흐름이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 주택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3년 동안 이어온 ‘구조개혁 연구 시리즈’에서 잠재성장률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를 가장 큰 관심사로 삼았으며, 통화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택시 과 결정제도 개선, 고령층 계속근로 등 구조조정에 대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