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기사 요약
주제: 미국, 장관, 협력, 방안, 기업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5~9일현지시각 미국에 파견된 수주지원단을 이끌며, 한미 간 최초의 대규모 플랜트 협력 사업인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착공식에 참석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로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저장해 배출량을 줄이고, 이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공급하는 플랜트 사업이다.

김 장관은 착공식 이후 제임스 패트릭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 제도를 미국에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한 수주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미국 출장에서 세계은행WB과 실무급 면담을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 기업의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6~7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 퀄컴, 구글 웨이모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AI·ICT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본다.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8일에는 스탠퍼드 대학교를 방문해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구글 웨이모를 찾아 Hanna 주행 연구 성과의 인프라 적용 사례를 점검한다.

이어 활주로 이탈방지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찾아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의 인프라 적용 사례를 점검한다.

김 장관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간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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