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경기도, 중랑구, 남양주시, 양주시

도심 속 눈썰매장이 겨울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 설치된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 30일부터 문을 열었다. 이곳은 18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에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겨울부터 처음으로 봅슬레이 슬로프를 선보여 다채롭게 겨울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슬로프 꼭대기에서 환호를 지르며 눈썰매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고, 눈놀이 동산에서 눈을 굴려도 보고, 컬링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 매점에서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포토존도 마련되어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눈썰매장 이용객은 개인 장갑을 지참해야 하며, 8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 가능하다. 월요일은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므로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다음 달 8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경기도 남양주 사계절썰매장도 겨울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곳은 봄과 가을에 잔디 썰매,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야외 활동 공간이다. 썰매장에는 모두 8개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으며, 115m 긴 메인 슬로프와 초보자가 이용할 수 있는 56m 길이의 슬로프 등 난이도별로 분리돼 있다. 보호자 동반이 가능한 튜브도 제공되어 어린아이도 부모님과 함께 안전하게 썰매를 탈 수 있다. 사용 인원은 오전, 오후 각 100명 내외로 제한되어 있다. 이곳 썰매장은 3월 2일까지 운영된다. 빠른 썰매 속도에 짜릿함을 느끼는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눈썰매를 즐기고 있으며, 한쪽에서는 직접 물고기를 잡아 보거나 전통놀이를 하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이처럼 도심 내 눈썰매장은 계절에 맞는 야외 활동을 제공하며, 가족 나들이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 장소는 안전 점검과 운영 제한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억을 쌓기 위한 실질적인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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