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로이터 자료사진
📝기사 요약
주제: 베네수엘라, 미국, 침공, 국제법, 중국

미국은 2024년 중남미에서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했다. 이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강조했다. 미국은 이에 대해 “우리는 ‘먼로 독트린’을 뛰어넘었다”며 “서반구에서 미국의 패권은 다시는 의심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매장량의 약 17%인 3030억 배럴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루 평균 110만 배럴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제재와 투자 부족으로 인해 이는 전 세계 생산량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베네수엘라는 하루 90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기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하루 평균 약 60만~66만 배럴 이상 수입했으며, 베네수엘라에 약 100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이는 석유 수출과 연계해 갚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장악해 석유 수출을 통제하고, 대중 차관 상환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중국과의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국제법 위반 행위의 선례가 될 수 있다.

로이터와 가디언은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이 중국의 대만 침공 기회를 부추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유화정책이 있는 상황에서 특히 적절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패권적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법과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하고, 다른 나라의 주권과 안보를 침해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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