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오닉AI "검증 부족" 사과 업스테이지 반박
📝기사 요약
주제: 경기도, 여주시, 모델, 검증, 업스테이지

국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인 업스테이지의 중국 모델 도용 의혹을 제기한 사이오닉AI 고석현 대표가 “엄밀한 검증 없이 공개해 혼란을 야기했다”고 사과했다. 이에 따라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Porn이라고 반박하며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고석현 대표는 “레이어놈 레이어 값의 코사인 유사도만으로는 모델 가중치 공유 여부를 결론 내리기 어렵다”며 “해당 근거를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채 공개해 불필요한 혼란과 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성훈 대표는 문제가 됐던 구간이 모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0.0004%에 불과하다고 설명하며, 솔라 오픈의 나머지 99.9996%는 다른 모델과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사인 유사도는 벡터의 방향만 비교하는 단순한 지표로, 언어모델의 레이어 구조가 비슷할 경우 서로 다른 모델 사이에서도 높은 값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훈 대표는 “솔라 오픈이 GLM-4.5-에어의 토크나이저를 사용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GLM 계열의 어휘 수는 약 15만 개인 반면, 솔라 오픈은 약 19만6천 개로 두 모델의 어휘 규모 자체가 다르며, 공통으로 사용하는 어휘도 약 8만 개에 그친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이 3일 만에 일단락되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업계를 달군 기술적 논쟁을 지켜보며 대한민국 AI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의혹 제기와 공개 검증, 그리고 책임 있는 사과까지가 건강한 AI 생태계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도 “기술적이고 건설적인 토론과 검증, 그리고 깔끔한 승복까지가 한국 AI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적었다.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 5곳에 대한 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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