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연구원. 사진 제공=셀트리온
📝기사 요약
주제: 대구광역시, 달성군, 셀트리온, 미국, 분기

сентября: 셀트리온, 미국 일라이릴리 공장 이전 마무리하고 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시작함.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미국 일라이릴리 공장 이전을 마무리하고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총 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시작함.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국내 약 25만 리터에 미국 13만 리터가 더해져 총 38만 리터 규모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임.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수익성이 높은 신규 제품 판매가 3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섰음.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원가율은 잠정 36.1%로 3분기 39%대비 약 3%포인트 개선됨.

실적 개선은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이후 발목을 잡아왔던 고원가 재고 소진, 개발비 상각 문제 해소 덕분임. 실제 지난해 4분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389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2026년 EV/EBITDA가 약 21배 수준으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이달 예정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의 신약 개발 관련 발표 등에 힘입어 주가 장기 박스권 탈출을 기대할 수 있음.

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추정치 기준 셀트리온의 2026년 EV/EBITDA가 약 21배 수준으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고 평가함.

서근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시장 환경이 조성돼, 셀트리온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함.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달성이 전망되는 가운데 신규 제품 중심의 성장 전략과 미국 생산시설 확보를 토대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확대된 수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과 차세대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함.

이러한 전략은 셀트리온이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음.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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