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2026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9495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년 9086억원 대비 410억원 증가한 규모로, 우주항공청 전체 예산 1조1201억원에서 기본경비와 비R&D 사업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px은 연구개발 생태계를 전주기 고도화한다.
연구개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국가 우주위험 대응 체계 구축을 포함한 전주기 고도화를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우주항공정책 조정 사업15억원, K-SSA 구축40억원, 우주항공정책 조정 사업15억원 등이 포함된다.
발사체 분야에서는 누리호 반복 발사를 통한 신뢰성 제고와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 소형 발사체는 민간 기업 경쟁을 통한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 지원을 받으며,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통해 대형 위성 발사·우주 탐사 수요 대응을 한다. 신규 사업으로 ‘궤도 수송선 비행 모델 개발 및 실증’30억원도 포함된다.
위성 체계는 초소형·중형·군집형 위성 체계를 통해 고빈도 지구 관측 역량을 확보한다.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 위성과 저궤도 위성 통신 시스템 개발로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과 우주기상 위성 개발도 지속 추진하며, 다목적 실용 위성 8호 개발188억원, 초고해상도 광학 위성 핵심 기술 개발62억원이 반영된다.
탐사·국제협력 분야에서는 민간 달착륙선 참여 기반의 한·미 공동연구 확대와 달탐사 2단계달착륙선 개발를 통해 독자적 달 착륙·표면 탐사 능력 확보를 추진한다.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협력도 지속한다. 우주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30억원,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32억원 등이 신규로 포함된다.
항공 분야에서는 터보팬 엔진과 고강도 소재, 열가소성 항공기 부품 개발을 통해 국산화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 성층권 드론 실증플랫폼80억원과 항공 인공지능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자율임무 신뢰성 보증기술30억원,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선행개발60억원 등 신규 과제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우주항공청은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신규사업과 과제별 추진 일정을 5일 우주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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