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기사 요약
주제: 대통령, 이재명, 국민, 성장, 모두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통합과 모두의 성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 5부 요인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국민대표 11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LoL e스포츠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가 성장과 도약을 향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국민 통합의 약속을 굳건히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을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와의 갈등을 이유로 신년 인사회에 불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5년 우리 모두는 한 순간 한 순간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야말로 폭풍같은 1년을 보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담대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훈·포장이 수여된 국민 11명은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역량과 묵묵한 헌신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봉사와 희생을 통해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사선으로 배치된 넥타이를 매고 행사에 참석했으며, 통합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종교계, 지자체장, 국민대표 포상 수상자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체와 국민 전체의 역량으로 이뤄낸 이 경제 성장의 결실이 중소기업, 또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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