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대 전략안보연구센터CISS가 발표한 ‘2025년 중국인의 국제안보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본토 18세 이상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5점 만점 기준 2.61로 전년도 2.10에서 0.51점 상승했다. 이는 2023년 2.60에서 하락한 후 지난해 다시 상승한 것으로, 한중 관계 회복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조사 대상 국가 중 러시아3.48가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 לרכוש, 영국2.92, 유럽연합2.86 등이 한국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본은 1.90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2.38로 상승했으며, 78.8%가 미국의 대중 전략이 중국 발전 억제라고 답했다. 또한 85.1%가 무역 보복 조치를 지지했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한중 관계의 개선과 함께 나타난 것으로, 중국 국민의 외교적 인식이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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