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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주제: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연수구, 수원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11조5129억원으로 확정했다. 전년도 11조5595억원 대비 466억원 가량 감소한 규모다. 이번 예산은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 ▲수출 지원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도약 지원 ▲지역·인공지능AI·인재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정책자금은 총 4조4313억원 규모로, 직접융자 4조643억원과 이차보전 3670억원공급기준으로 나눠 공급한다.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조6058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3164억원, 신성장기반자금 1조811억원을 배분한다. 투자조건부 융자, 성장공유형 대출, 스케일업금융 등을 통해 민간자금 유입을 유도하고, 유망 중기업에는 유동화보증P-CBO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수출 지원은 수출바우처 예산을 1502억원으로 확대하고, 관세 대응 서비스를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지원 예산도 173억원으로 늘리며,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과 협업해 중기전용 물류센터스마트트레이드허브를 마련한다.

지역·AI·인재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490억원으로 확대하고, 점프업Jump-Up 프로그램은 595억원으로 늘린다. 중진공 연수원 내 AI 특화 연수를 운영하고, 계약학과에 AI 특화 학과 10개를 신설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자금 지원을 넘어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정책·금융·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사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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