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주제: 사장, 글로벌, 사업, 경쟁력, 도약

현신균 LG CNS 사장은 2026년을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경쟁력을 높여 해외 무대에서 LG CNS의 입지를 키워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현 사장은 지난해를 “10년 전 대비 매출 규모를 2배 가까이 키워내며 회사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뜻깊은 해”라고 평가하며 “격변하는 경쟁 환경 속에서도 주요 AX 사업을 연이어 수주해 국내 선도 AX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 사장은 “AX와 IT 핵심 경쟁력을 제고해 국내 선도 사업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3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현 사장은 에이전틱 AI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되는 시장 환경에서 미래 경쟁을 주도할 ‘위닝 테크놀로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핵심 기반 기술을 적시에 내재화하고, 기술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LG CNS를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AX·RX로봇 전환 파트너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사업 이행 역량의 근본적인 혁신도 예고했다. 현 사장은 “빅테크와 경쟁사들이 AI 네이티브로 빠르게 전환하는 가운데 고객의 품질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으며 사업 이행모델의 선진화는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그는 “글로벌 사업 이행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개발 방식인 ‘AINDAI Native Development’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LG CNS만의 차별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장기 관점에서 글로벌 성공 사례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정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 사장은 “책임있는 경영과 성과 창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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