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17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기사 요약
주제: 아바타, 관객, 만달러, 영화,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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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026년 1월 4일 0시 기준 누적 관객 수는 535만6479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까지 걸린 시간은 단 17일이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예매율은 44.4%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고, 2위인 ‘만약에 우리’13.3%보다 30%p 이상 높다. 개봉 3주차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으며, 연말을 지나 새해로 이어지는 극장가 흐름을 장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 세계 누적 매출 8억5979만달러약 1조2441억원를 돌파했다.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아바타 IP 위력을 다시 입증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2026년 1월 4일현지시간 아바타3의 티켓 매출이 10억83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미 기준으로 지난달 19일 개봉한 이후 약 2주 만에 거둔 성과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3억600만달러, 북미 외 지역에서 7억77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디즈니는 특히 중국1억3800만달러, 프랑스8100만달러, 독일6400만달러, 한국4400만달러 등에서 두드러진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아바타 시리즈 전작인 ‘아바타’와 ‘아바타:물의 길’까지 세 작품의 총 흥행 수입은 63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디즈니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획기적인 시리즈가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성과를 공고히 했다”며 “‘아바타: 불과 재’는 프리미엄 상영관 수요와 장기 해외 상영을 통해 지속적인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고 했다.

관객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이들은 “3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적은 엔드 게임 이후 처음이다”,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하다”,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영화 그 자체다”, “화려한 영상미, 반복되는 뻔한 스토리” 등의 평가를 남겼다.

한동안 침체돼 있던 국내 극장가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바타를 비롯한 500만명 이상 관객 영화가 잇따르면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주토피아2가 대표적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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