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5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지원금은 경영안정자금 280억원과 기업육성자금 270억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서 최대 2%포인트를 보전해준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한 지 2년이 안 된 기업, 사회공헌 인증기업 등 우대 기업에는 대출이자 3%포인트까지 지원한다. 기업 육성자금은 창업자금 60억원금리 3.29%, 경쟁력 강화자금 100억원3.29%, 혁신형 자금 100억원2.79%, 기업회상자금 10억원2.29%으로 나뉜다. 창업자금 중 기업 시설 투자금은 20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8년, 운전자금은 4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 각각 대출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의 금리 인하는 지난해 대비 0.46%포인트 낮춘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이 자금의 금리 인하는 고물가 금융환경 속 중소기업이 느끼는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금융, 경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sejong.go.kr이나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sjepa.or.kr에서 확인하거나, 세종시 기업지원과☎044-300-4822 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044-251-3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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